<p></p><br /><br />동장군의 기세가 더 강해졌습니다. <br><br>서울은 오늘 아침 영하 11도까지 곤두박질했고 점심시간인 지금도 얼음물에 들어와있는 듯한 추위가 느껴지는데요. <br><br>종일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. <br><br>한낮 기온 영하 4도 안팎에 그치겠고요. <br><br>찬바람이 불어서 체감 기온은 무려 영하 9도, 올겨울 들어 가장 춥게 느껴지겠습니다. <br><br>특히 추위가 강한 곳은 수도권과 강원, 충북, 경북 북부입니다. <br><br>이 지역엔 한파주의보가, 그중에서도 북부로는 한파 경보까지 내려져 있습니다. <br><br>이 추위는 내일도 이어집니다. <br><br>아침에 서울 영하 11도, 한낮에는 3도로 강력한 한파는 차츰 누그러들겠습니다. <br><br>꽁꽁 얼어붙는 추위에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집니다. <br><br>옷은 여러 겹 껴입어주시고요. <br><br>롱패딩과 목도리, 핫팩까지 완전 무장하시기 바랍니다. <br><br>지금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.
